경기 안성(일죽) 고병원성 AI 발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6166
작성일 : 2007-02-10
o 2007. 2. 9 AI 의심축이 신고된 경기 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56 산란계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인되었음. o 해당농장 반경 3Km 이내 위험지역안에 사육되고있는 가금류 및 그 생산물에 대한 살처분.폐기 등 조치시행. <발생개요>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56, 박용순 농장 ※ 인근 1~2km 이내에 안성천이 있고 농장 부근에 하천이 있음 ○ 사육규모 : 산란계 133천마리(5개동) - 산란계 : 3개동 96천마리(44주, 74주, 58주 3계군), 케이지사육 - 산란용 육성계 : 2개동 37천마리(11주), 평사사육 - 발생계군 : 산란계 3동 42,911마리(58주령) ○ 주요증상 : 산란율 저하(5%) 및 폐사(1,188마리) - 산란율 : 72%에서 67.5%로 5% 저하 - 폐사(1,188 마리) : (2.6) 63 → (2.7) 150 → (2.8) 368 → (2.9) 607 ※ 평시 일평균 폐사수 20~30 마리 ○ 신고 및 검사 - 2.9 오후(14:00) 축주 신고 - 2.10 아침(07:00) 검역원에서 고병원성 AI H5형으로 판정 *** AI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