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푸드트럭에서 즉석 조리한 오리요리 시식을 위해 줄 서있는 시민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리요리 시식을 위해 줄 서있는 시민들
△오리 푸드트럭에서 즉석 조리하여 무료 배식한 훈제오리타코
△외국인 입맛도 사로잡은 오리고기
△경찰관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오리고기
△인근 환경미화원 쉼터와 경로당에는 오리고기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늦은 시간까지 계속 진행된 오리고기 시식회
다음게시물 | ▲ 유소년 농구클럽 오리고기 후원 전달식 ▲ 레이먼킴 셰프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오리 홈파티 쿠킹클래스 ▲ 제471회 거북이마라톤,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남산 걷기대회 11.25 |
---|---|
이전게시물 | ▼ 2.26 오리산업 말살 저지를 위한 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