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광주·전남지회는 지역 회원 간
의견 교환 및 단합을 위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정정우 광주·전남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모두가 마음의 부담을 덜고,
친목 도모 및 정보 교환을 하는 자리”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오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본회 이창호 회장은 “오리 산업은 꾸준히 성장을 해왔고,
그 결과 2008년 축산업 생산액 11,544억원을 달성하여 축산부문 6위,
전체 농림업생산액 중 7위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시설현대화 사업 개편과 오리의 원산지 표시제 등
앞으로도 오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광주·전남지역 회원을 비롯한
나주시 정영채 축산과장 및 축산과 이임기 위생계장,
나주축산농협 전준화 조합장, 양돈협회 신기태 지회장 등
많은 초청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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