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오리, 닭, 계란 분야의 연구회 구성과 관련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29개 품목대표조직 육성에 앞서
산업이 보다 발전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품목별로 연구회를 조직하고 연구회의
기본적인 운영방침 및 목표를 설정하고자 한 것으로
그간 오리업계가 기타가축으로 분류돼
제도권 밖에서 고군분투하며 현재에 이르렀지만,
이제는 오리업계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발전을 고민하는 정식 연구회가 출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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