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회장과 직원 일동은 지난 11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오리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오리아빠 박상용 관장은 취미생활로 시작한 오리관련 물품 수집이 지금의 박물관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오리 박물관 운영으로 오리 알리기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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