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섭 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은 “대한민국 오리 농가 및 산업을 위해 함께 해준 임채무 배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영원한 동심으로 아이와 어른의 모습을 함께 지닌 임채무 배우처럼 남녀노소 모두에게 오리고기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2022년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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