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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리사랑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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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좁은 소견일지 몰라도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매스컴에 보도되는 AI감염농장을 보면 하나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오리 닭인것 같더군요. 가뜩이나 기름값이 올라서 난방비를 절감하고자 일교차가 심한 3월말경엔 특히나 비닐하우스같은 오리사는 낮에 뜨겁고 밤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온도조절에 실패해서 감기를 끼고 살았기 때문에 독감으로 발전한 것은 아닌지... 저는 첫번째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뭔소리냐 하겠지만 바이러스는 변종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견딜만한 감기 바이러스는 상시 존재하고 있다가 갑자기 독감 경보가 내리고 하잖아요. 오리사를 비닐하우스 시설로는 앞으로 계속 우려 됩니다. 그러니까 감기없는 오리로 키워야 AI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사는 현대화 시켜서 오리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젠 년중으로 사육농가마다 방역체계를 갖춰 상시 때때로 방역에도 힘써야 될 것 같구요. 오리는 닭보다 강하다는, 웬만하면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들을 가졌었지요.. 오리협회를 비롯한 사육농가들이 일심단결하여 이 난국을 헤쳐나갔음합니다. 오리사육농가님들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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