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사1.hwp
서울신문 기사 2.hwp서울신문은 지난 5월 22일, 'AI 인체감염 안전지대 아니다' 기사를 통해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전면으로 뒤엎는 내용에 대해 사실 인지 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의혹성 기사를 보도한 데 이어 어제 (5월 26일) '정부 2006년 AI도 위험성 축소' 기사를 통해 외국의 사례만을 근거로 들어 정부에서 엄청난 사실을 은폐했다는 식의 무책임한 보도를 한 바 이에 본회 및 가금단체가 서울신문을 방문, 거세게 항의하였으나 서울신문 측에서는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오리업계는 이러한 사실에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며 차후 다시는 이런 의혹성 및 추측성 보도가 없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항의처: 02)2000-9120 (담당기자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