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스스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하여 '18.5월부터 매월 두번째 수요일에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가축질병 예방관련 소독제 살포와 악취저감 및 퇴액비 부숙관련 미생물제 사용 효과 등을 감안하여 '일제소독의 날'과 축산환경개선의 날', 구서구충 방제를 통합하며 '축산환경개선 개선의 날'을 확대 운영(매주 수요일)할 계획에 있습니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수요일) 등을 고려하여 4.16일(목요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