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6월 6일에서 7일까지 AI로 의심된 전북 완주 1농가, 군산 1농가, 익산 2농가, 전주 1농가, 임실 1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상기 고병원성 확진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21건이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되었다. 이외 AI로 의심된 전북 완주(1), 군산(4), 익산(2), 임실(4), 순창(1), 경남 고성(2)의 14건은 AI 세부유형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해서 정밀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