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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2.30] (동정자료) 김영록 장관, 방역소홀 계열사 보상책임 묻겠다
글쓴이 : 한국오리협회
조회: 4327
작성일 : 2017-12-31
(배포-동정자료)김영록_장관,_방역소홀_계열사_보상책임_묻겠다(12._30,_배포시).hwp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12월 30일 전북 정읍시청과 전남 고흥군청 AI 상황실을 방문
하여
전남·북도의 AI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장관은 최근 AI 발생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AI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농장단위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
하였다.
특히, 출하를 앞두고 있는 농장에 계열업체 영업사원이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무단 방문하는 사례가 있어 당분간 방문을 금지시키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문전에 시·군의 사전 승인을 받아 출입토록 엄격히 제한하였다.
만약,
계열사 영업사원이 출입시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보상책임 등 계열사의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
또한, 닭, 오리를 모두 다루는 계열업체에서 AI가 발생할 경우 교차오염으로 인해 AI가 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ⅰ) 사전차단 조치로 농장 정밀검사는 1주일 간격으로 유지하고 ⅱ) 도축장 검사 강화 등 이중으로 관리해야한다
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정밀검사를 하기 위해 농가에 출입하여 시료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AI가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AI SOP에 따라 소독 등 각별히 신경쓸 것을 강조
하였다.
특히, 금번 AI 바이러스는 병원성이 강한 만큼 사료섭취 저하 등 조그마한 증상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농가에 홍보 및 지도하고 SMS 문자메시지 등을 전파토록 당부하였다.
김영록 장관은 42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추가 발생 및 타 시·도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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