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확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김영록)는 1. 27.(토) 의심 신고된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가(143,000수)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1. 28.(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과 동시에 평택시에 대한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여 추가 발생을 방지토록 조치하였다고 덧붙였다.
① 평택시의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② 평택시의 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실시
③ 평택시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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