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어릴적  바다에 오리를 방목하여 키웠던 기억으로 제 고향인 
섬에서 마을과 떨어진 바다가에 오리를 방목하여 사료로 키우지 않고 들물에 그물을 처서
밀물에 갇혀있던 고기들로 먹이주면서 옛날 방식으로 병에도 강하고 맛은 그야말로 끝내주는  조류독감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브랜드있는 오리를 생산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섬에 주민도 몇분 안살고 부모님이 유지급이라 주변 크레임 없이 대량방목이 가능하여 
고민끝에 오리사업에 남다르게 도전준비 중입니다 
오리고기가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좁은 공간에 갇혀서 사료로 대량 생산되는 일반적인 
오리보다는 바다오리 브랜드로 꼭 성공해볼렵니다  종종 좋은 의견문의차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