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신약농장(대표 박상근)은 온 국민이 신약농법을 배워서 실천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복지사회 구현을 목표로 잡고 토종 집오리만을 사육하고 있는 곳이다.
인산 김일훈선생의 신약농법을 알고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15년전부터 농장을 경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해나 농약, 각종 화공 약독으로 발생하는 현대인의 병들을 고치기 위해서는 해독제의 힘을 빌려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다른 업체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박실신약농장은 토종 집오리만을 사육하고 있으며 자연산 유황만을 먹이고 있고, 오리의 해독력 향상을 위해 오리의 8, 9대 전부터 유황을 먹여서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