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요 내 용 》

◇ 닭․오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업체 소속 책임수의사에서

   정부검사관이 하도록 추진

* 축산물위생관리법을 개정 추진 중 (정부안 국회 제출 : ’12. 12. 7)

  ❍ 하루 10만마리 이상 닭․오리를 도축하는 작업장부터 3년간

      점진 도입

◇ 기대효과로는

  ❍ (국민) 소․돼지처럼 가금류에 대하여도 공정하고 철저한 도축

     검사를 통해 축산물에 대한 불안 해소 및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

  ❍ (수출)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객관성을 유지하여 삼계탕 등

      가금육․가공품 수출 가능

  ❍ (기업) FTA 등 개방화 확대 추세에 따른 국내 도축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책임수의사 고용부담 완화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