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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위생질병동향(11.7.1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1140 작성일 : 2011-07-19
인도네시아,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 South Sulawesi 의 10개 지방에서 평소와 다르게 조류 대량 폐사, 지난 몇주동안 100 000 마리 폐사, 백신 및 소독약 부족
○ 1~7월까지 검사한 결과 H5N1 양성임
http://www.promedmail.com/pls/otn/f?p=2400:1001:611078059722469::NO::F2400_P1001_BACK_PAGE,F2400_P1001_PUB_MAIL_ID:1010,89371

호주, 헨드라 바이러스 발생

○ ‘11.7.16일 Hervey Bay, Queensland에서 지난14일 안락사한 말과 관련되어 1건 발생보고, 또한 Boondall, Queensland에서 지난 15일 안락사한 말과 관련하여 1건 발생보고됨
http://www.promedmail.com/pls/otn/f?p=2400:1001:611078059722469::NO::F2400_P1001_BACK_PAGE,F2400_P1001_PUB_MAIL_ID:1010,89372

북한, 구제역 유전자형 레포트

○ 정보원: FAO World Reference Laboratory for Foot-and-Mouth Disease
○ Serotype: O
○ WRLFMD Ref No: DRK/31/2011 Batch No: WRLFMD/2011/00026 Location: Pyongo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Date collected: 01 Jan 2011 Date received by WRLFMD: 01 Jun 2011 Date received for sequencing: 07 Jun 2011
○ Species: Cattle Region sequenced: VP1 RT-PCR primers: O-1C244F/EUR-2B52R, O-1C272F/EUR-2B52R Report date: 09 Jun 2011 Reported by: N.J. Knowles Checked by: V. Mioulet Topotype: SEA Genotype/strain: Mya-98 Date sequence last updated: 09 Jun 2011 No. of Nt determined: 639 No. of ambiguities: 0 Gene length: 639
http://www.promedmail.com/pls/otn/f?p=2400:1001:611078059722469::NO::F2400_P1001_BACK_PAGE,F2400_P1001_PUB_MAIL_ID:1010,89364

도쿄·오사카서도 ‘세슘 쇠고기’

○ 고농도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이른바 ‘세슘 쇠고기’ 파문이 일본에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 아사히(朝日)신문은 17일 “후쿠시마(福島)현 내 축산농가 5곳에서 고농도 세슘을 함유한 볏짚을 먹인 육우 84마리가 도축돼 도쿄(東京)·오사카(大阪) 등 전국 8개 광역 지자체에 유통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5곳의 축산농가 중 기준치의 최고 379배에 달하는 고농도 세슘이 검출된 볏짚을 사료로 준 곳도 있었다. 이들 육우 84마리는 지난 3월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도쿄에 53마리, 후쿠시마현에 19마리, 사이타마(埼玉)현에 8마리, 야마가타(山形)현과 센다이(仙台)시에 각각 2마리가 출하됐다.
○ 일 정부는 “3월 19일 후쿠시마현 내 축산농가에 대해 ‘옥외에 보관한 사료를 가축에 주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지만, 이들 5개 축산농가는 “그런 내용을 몰랐다”고 부인했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총 143마리의 ‘세슘 쇠고기’가 출하돼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 중 35개 지자체에 유통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상 일본 전국에 ‘세슘 쇠고기’ 비상이 걸린 것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1800143766519&linkid=57&newssetid=511&nav=1

日세슘 사료 육우 84마리 추가 유통...총 143마리

○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은 16일 현내 축산농가 5곳에서 방사성 고농도 세슘을 함유한 볏짚을 먹인 육우 84마리가 추가로 도축돼 도쿄와 오사카 등 전국 8개 도도부현에 출하, 유통됐다고 발표했다.
○ 후쿠시마현은 이날 고리야마(郡山), 기타카타(喜多方), 소마(南相馬)시의 축산농가 5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견된 세슘 사료 육우는 도쿄와 오사카 외에 미야기(宮城), 후쿠시마, 야마가타(山形), 도치기, 사이타마(埼玉), 에히메(愛媛)현에서도 유통됐다.
○ 후생노동성과 후쿠시마현은 관련 자치체에 유통상황을 확인하라고 긴급 요청했다. 교도 집계로는 이제까지 고농도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먹이거나 먹인 것으로 의심되는 상태로 출하된 육우는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南相馬)시 3마리, 아사카와초(淺川町) 42마리, 고리야마시 등에서 84마리 등 총 143마리다.
○ 이들 오염 육우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최소한 35곳에 출하됐다.
○ 앞서 현지 언론은 전날 후쿠시마현에서 기준치의 최고 70배를 넘는 고농도 세슘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육우 42마리가 도축돼 도쿄 등에 유통됐다고 보도, 일본 전역에 쇠고기 안전 비상이 걸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1702085861001&linkid=57&newssetid=511&na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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