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위생질병동향(11.09.2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1064
작성일 : 2011-09-30
마케도니아공화국, 광견병 발생 후속보고
○ 원인체: Lyssavirus
○ 혈청형:RABV
○ 방역조치: 백신 접종
○ 발생현황: 2건
○ 발생일(‘11.9.3.,‘11.9.11.), 발생 지역(Vinica, VINICA), 축종(야생늑대), 감염(2두), 살처분(2두)
출처 : http://web.oie.int/wahis/public.php?page=single_report&pop=1&reportid=11066
그리스, 마(馬)웨스트나일열 발생 후속보고
○ 원인체: West Nile virus
○ 방역조치: 검사, 백신 미접종, 감염동물 치료
○ 발생현황: 2건
○ 발생일(‘11.9.8.,‘11.9.16.), 발생 지역(THESSALIA, ATTIKI), 축종(말), 감수성 동물(3두), 감염(2두)
출처 : http://web.oie.int/wahis/public.php?page=single_report&pop=1&reportid=11065
콜롬비아, 파라과이산 육류 및 가축 수입금지
○ 콜롬비아는 최근 San Pedro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전파위험의 이유로 6개월간 파라과이산 육류와 가축의 수입을 중단한다고 월요일 국립농축산연구소가 알림
- 이 조치는 현재 백신접종 구제역청정국으로 인증받은 위생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연구소 소장인 Teresia Beltran이 말함
- 현재 콜롬비아는 국제적으로 영토의 73% 및 소의 75%가 백신접종 구제역청정지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인증을 받았음.
○ 2010년, 콜롬비아는 파라과이로부터 150톤의 쇠고기 및 1590톤을 수입(220만불상당)
출처: : http://feeds.univision.com/feeds/article/2011-09-26/aftosa-colombia-suspende-importaciones-de?refPath=/noticias/america-latina/colombia/
파라과이, 재백신접종 시작
○ 파라과이는 지난 주말 약 천두의 소를 살처분한 후에, 월요일 San Pedro 주의 소에 대해서 재백신을 시작했다고, 정부소식통이 알림.
- 시장에는 재백신을 위한 충분한 백신이 있다고 SENACSA의 과장인 Carlos Simon가 기자들에게 말함. 아울러 San Pedro의 구제역을 국한하기 위한 혈청검사가 시작되었다고 설명. 이 조치는 OIE가 요구하는 절차임.
○ SENACSA는 OIE가 요구하는 모든 과정을 완료한 후에 국제시장의 재개방을 위해, 파라과이의 다른 지역은 “백신접종 구제역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도록 구제역 발생의 지역화를 요구할 예정임.
출처: : http://feeds.univision.com/feeds/article/2011-09-26/paraguay-empieza-a-vacunar-nuevamente?refPath=/noticias/ultimas-noti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