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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위생질병동향(11.10.10)

글쓴이 : 한국오리협회 조회: 1322 작성일 : 2011-10-11

파라과이, 인접국에 구제역 전문가 요청
 ○ 파라과이 정부는 상파울루시에서 10.5일 열린 남미공동시장 동물보건위원회 회의를 통해 브라질 등에 구제역 전문가를 보내달라고 요청함
- 위원회는 메르코수르 정회원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와 준회원국인 칠레, 볼리비아의 동물보건 관계자들로 구성됨
- 파라과이에서는 지난달 18일 수도 아순시온에서 북쪽으로 400㎞ 떨어진 산 페드로 주의 산타 엘레나 농장에서 구제역 발병이 확인됐으며 파라과이 보건당국은 지난달 23일부터 산타 엘레나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소 1천여 마리를 도살 처분하고, 농장 반경 15㎞를 구제역 통제 지역으로 설정했음
- 브라질 정부는 국경 인근 지역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파라과이산 소의 이동을 감시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도 국경을 통제하고 위생검역을 강화했음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8c%8c%eb%9d%bc%ea%b3%bc%ec%9d%b4&contents_id=AKR20111006005300094
 
 캐나다, 닭고기 스프, 알러지 유발 물질 미표시로 회수

○ 회수 회사 : Baxters Canada Inc.
○ 회수 제품 : Primo brand hearty chicken soup(525ml)
○ 회수 사유 : 알러지 유발물질(우유) 미표시
○ 기타 : 캐나다내에서만 판매됨
http://www.inspection.gc.ca/english/corpaffr/recarapp/2011/20111007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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