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ProMED-mail, 7.01) ? 멕시코, Jalisco 지역의 111곳의 가금농장과 15개의 농장에서 약 백만수의 조류가 폐사 또는 살처분되었음
- 수의당국(SENASICA)은 10곳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H7N3형) 바이러스를 검출하였음
- 수의당국은 아시아로부터 백신 수입허가서를 발행하였으며 발생지역에 배포 예정임
- 바이러스 전파 방지 및 제거하기 위해 격리, 살처분 및 예방접종 조치 등
※ 출처:
http://www.promedmail.org/direct.php?id=20120701.1186591 (미국) 광견병 발생 (ProMED-mail, 7.01) ? 콜로라도 주립대학 연구 시설에서 아메리카들소(bison)가 광견병으로 폐사되었음
- 공중보건수의전문가는 감염된 들소가 광견병에 걸린 스컹크 또는 여우 또는 기타 야생동물과의 접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음
- 들소는 2012.6.21일 캠퍼스 야외 우리에서 폐사되었음
(들소는 번식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음)
- 보건부 소식통에 따르면 추가 2두의 들소가 폐사되었으나 광견병이 원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음
- 콜로라도 주립대학은 나머지 무리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건부가 언급
※ 출처:
http://www.promedmail.org/direct.php?id=20120701.1186086 (미국) 탄저 발생 주의 (ProMED-mail, 6.30) ? 현 시점은 가축 생산자들에게는 탄저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할 시기임
- 6월~8월의 더운 여름이 대초원 지대 상부에서 탄저 발생이 흔한 시기임
- 소들을 방목하기 전에 백신접종을 해야 하며 백신접종은 특히 탄저 발생이 있는 지역의 가축에게는 중요하다고 수의사가 밝힘
※ 출처: http://www.promedmail.org/direct.php?id=20120630.118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