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FTA중단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가축분뇨법 개정 개악 저지' 기자회견 모습
이창호한국오리협회장의 규탄 발언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0여명의 축산농민들 공청회장에 들어선 비상대책위원회와 축산농민들 환경부, 가축분뇨법 개정 공청회 무기한 연기 축산농민 1,500여명 운집, 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 가져 환경부 가축분뇨법 개정 공청회가 진행되기로 한 지난 6월 27일, 한중FTA중단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는 공청회 진행 1시간 전 가축분뇨법 개정 개악 저지를 위해 전국 축산농민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이승호 비상대책위원장은 “환경부가 FTA보다 더 무서운 짓을 축산농민들에게 저지르고 있다며, 축산농가들을 4대강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몰아 무허가 축사에 대한 폐쇄명령, 과징금 3억원을 운운하는 자체는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다며 환경부를 강력 비판했다. 개방농정, 규제강화에 함몰된 대정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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